지는 몇년동난 임용 떨어져서 기간제교사하면서

자꾸 내 인생에 지적질을 해 내가 대학도 안가고 카페 알바만 대충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업ㅎ는 이유가 있지않을까? 몇번 봤다고 자꾸 꼰대마냥 지적질이야 자존감 개낮은거 티나서 짜치네

[익인1]

개빡쳤네ㅋㅋ

[글쓴이]

ㄹㅇ 부모님이야기까지 꺼내서 너무 화났었어

[익인1]

어우 오지랖 무엇,,수준

[익인2]

그 친구가 너무 미워서 그렇게 말한거겠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임용 떨어져서 기간제 교사하는 나는 너무 슬프다🥲

[글쓴이]

본인 목표 몇년째 못이루고있으면서 남 훈수두는거 아니면 해당X

[익인2]

그 친구는 기간제 교사라서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임용에 붙었어도 그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을거야 마라샹궈 맛있게 먹고 잊어버리고 그냥 연 끊어버리자

[익인3]

뭐든 남 인생 훈수두는 건 하지 말아야 함

[글쓴이]

부모님 노후까지 걱정해주길래 집와서 마라샹궈 시켜먹었어

[익인4]

부모님 노후면 선 넘었네..
쓰니 집 잘 사나보다 개부럽

[익인5]

친구야? 남 깎아내리면서 지 자존감 올리는 애들 있더라 ㅎ 근데 그거 얼마 못감 어차피 알아서 무너질거기때문에 아 글쿤ㅎ하고 넘기면 됨 무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