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언제야?



 
익인1
사귈만큼인지 아닌지 아리까리할 때
3개월 전
익인4
22
3개월 전
익인2
나만 좋아하는 것 같을때
3개월 전
익인3
2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43 10.03 17:2575258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3 10.03 18:4658623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34 10.03 22:2717763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152 10.03 22:1231216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57 10.03 22:083091 2
내가 지방흡입할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10.01 22:39 21 0
블랙.. 그레이.. 브라운.. 이 3개 색의 경계에 있는 렌즈 있을까..........1 10.01 22:39 17 0
코 복코인 사람?2 10.01 22:38 42 0
징검다리때마다 오는 초소인들 10.01 22:38 13 0
나 마트에서 회 사온거 먹고 ㅍㅍㅅㅅ중인데 10.01 22:38 22 0
맨날 토하고 신경성 폭식증있는데 식욕억제제 먹어도 되려나?1 10.01 22:38 32 0
방에 전등불 끄는 기계 사면 많이 편해ㅣ??9 10.01 22:38 15 0
크리스마스에 애인이랑 호캉스 vs 스키/보드2 10.01 22:38 28 0
손가락 왜 이러지 건조해서 그런가?5 10.01 22:38 244 0
회사에서 말 한마디도 안하는 직장동료 호 vs 불호3 10.01 22:38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우린 왜 헤어진거지..? 2 10.01 22:38 194 0
익들아 편도 1시간반 통학 할만할까,,,?10 10.01 22:38 22 0
인스타 검색기록에 있는 사람 아이디가 바뀌면 바뀐 아이디로 떠?? 10.01 22:38 16 0
앞니에 흰색 점 있으면 제거 할거야?7 10.01 22:37 145 0
때 안 미니까 온몸이 너무 근지러워ㅠㅠㅠ4 10.01 22:37 18 0
낼 출근 긴팔로 해야하나..?1 10.01 22:37 40 0
돌ㄷ가리 돼지ㄴ<이거는 ㄱㅊ 근데🤦‍♀️ 10.01 22:37 29 0
홍시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돼지런할 수 있을까 싶음 10.01 22:37 13 0
식욕억제진짜어케허니..5 10.01 22:37 24 0
아빠가 60대여도 새벽까지 술마시고 다니는 사람 많니4 10.01 22:37 2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