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밖에 모르고살다 늦게 결혼해
첫째 임신때 타의로 경단된지 5년.
둘째 출산한지 2달 차라 몸이 힘들어서 인가.
강제로 경단 될 때 맘이 힘들었는데
다시 뭐라도 집에서 블로거나 부업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이 되니 넘 하기 싫다.
원래는 뭐라도 경제적인 일 안하면 힘들어했는데..
나이가 들어선지 멘탈이 나가선지
복권을 바라며 요행을 원하게 되네 걍 암것도 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