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비소리에도 우리의 마음은 설레일수 밖에 없는 시절도 있었지만 어느덧 비소리가 우리의 발걸음를 약하게 하는 나이에 접어 들고 말았나 봅니다
우리의 인생의 마지막은 한줌의 재로 끝날것이지만 사는 동안에는 "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롬14:8절 말씀 과 같이 우리가 사는 목적은 분명하게 주를 위해 사는 자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