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진짜 잘 사네 ㄷ 맨날 돈 많다고 자랑하고 ㅇㄴ스타에 올리고 연차 자주 쓰고 여행 다니고 직원들 선물로도 몇십만원짜리 턱턱 해주고 암튼 티를 엄청 냈는데 가방도 맨날 명품으로 바꿔서 들고 오고 근데 알고 보니 부모님한테 200넘게 용돈 받고.. 월급이 190정도인데 카드값 300 정도 쓰는데 부모가 다 내준다고 그러고.. 면허 없어서 자기 차 ( 걍 부모가 나중에 면허 따면 쓰라고 준듯) 남친이 끌고 온다고 해서 차 봤더니 bmw 였고.. 생일파티도 막 엄청 비싼곳에서 하고 ... 역시 자랑하는데는 이유가 있었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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