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5l

목소리 큰 여자 너무 싫음 남자도 마찬가지 주로 자아 비대하거나 눈치 없거나 둘 중 하나였음 현실에서 뭐라고 하지는 않음



 
   
익인1
목소리 큰 사람이라고 해 성별 지칭하지 말고
2개월 전
익인11
"남자도 마찬가지"
2개월 전
익인26
22
2개월 전
익인3
난 하이톤인 사람 싫어
2개월 전
익인5
22
2개월 전
익인41
ㄴㄷ
2개월 전
익인4
나는 목소리 엄청 작은 찐따 싫음 인사이드 아웃에서 슬픔이인가 그런 성격 개싫어 진짜 토나옴
2개월 전
익인6
오 나도 시러함..거기다 목소리 걸걸한 톤 이면 더 극혐
2개월 전
익인7
ㅇㅈ
2개월 전
익인8
나도 개싫어함 하.....
2개월 전
익인9
진짜 울림통이 비범한 사람이있더라 웃는것도 그냥 안웃음 음화화화 이래 웃음
2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2개월 전
익인13
22 그런 사람은 재채기 할 때도 귀 떨어질 것 같음... 걍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짜증맥스
2개월 전
익인14
ㅋㅋㅋㅋ음화화호ㅓ
2개월 전
익인16
3333 방금도 듣고옴 귀 찢어지는줄
2개월 전
익인45
4 우리 언니 진짜 목소리 개~~큰데 실외에서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시끄럽다고 귀 막으심 ㅋㅋ..
밥집에서 사장님한테 목소리 크단 고나리도 들어봄..
2n년째 적응이 안돼 ㅜ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목소리 작은 사람 안 만나봤구나... 큰 건 진짜 양반임 ㅠㅠ
2개월 전
익인17
와 ㄹㅇ 나 알바 사장 목소리 겁나 작고 뭐 시키는데 맨날 목소리 작게 중얼중얼.. 머라는지도 모르겠고 말투도 투덜투덜이라 ’이걸 왜 모르지.. 이걸 왜 그렇게 하지..‘ 이러는데 진짜 극혐임 ㅠㅠ
2개월 전
익인20
아 이거 진짜 답답함 나도 계속 뭐라고?뭐라고?? 해야되는거 민망하고 그쪽도 여러번 말해야해서 언짢아하고 ㅋㅋㅋㅋ 아니 근데 다른 사람들은 안그러거든... 자기 목소리가 작은거면서 ㅜㅜㅠ
2개월 전
익인33
근데 이게 타고나길 작으면 어케ㅠㅠ 크게 말하래서 크게 말하는데 그래도 작게 들린대서 항상 의식하고 배에 더 힘주고 말해서 이젠 나름 괜찮지만 예전에는 넘 힘들었음..
2개월 전
익인15
울림통이 어나더인 사람이 있음 호프집 가서나 들어볼 소리를 평소에도 그렇게 내는…
2개월 전
익인18
큰거보단 작은게 나음ㄹㅇㅋㅋㅋㅋ
다 시끄러운 분위기에서 큰소리내는건 ㄱㅊ은데 그런 분위기도 아닌데 혼자 쩌렁쩌렁한거 너무 싫음

2개월 전
익인15
2222222
2개월 전
익인19
나도 목소리 큰 여자 싫음 막 음파가 느껴질 정도로 큰거.. 남자도 비슷한 째짐으로 소리 나면 당연히 싫은데 아직 겪어보진 않았음 근데 소리가 강으면 당연히 싫을거임
2개월 전
익인21
난 웃을때 크게 박수치는 사람들 싫음... 귀아파
2개월 전
익인22
미안 앞으로 조절할게!
2개월 전
익인23
걍 하고 싶은대로 살면 돼 고작 이런 글에 눈치볼 필요 없
2개월 전
익인27
노노 난 목소리큰사람좋음 이런글 신경쓰지마!!!!!!!!!!!!!!!!!
2개월 전
익인22
다들 고마오🫶🫶
2개월 전
익인24
목소리 큰 사람으로서 인정.. 경상도 살아서 그런지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목소리 크면 억척스러운 느낌 들어서 더 싫음
2개월 전
익인28
귓구몽 조절해봐
2개월 전
익인29
나도 큰 사람 안 좋아해.. 클 수는 있는데 귀 바로 옆에서 크게 얘기하면 귀 찢어질 것 같음 진짜
2개월 전
익인30
다른 것보다 진짜 민폐일 때가 많음...... 우리엄마
2개월 전
익인31
크게 낼때 크고 작을때 작은게 중요하지
2개월 전
익인15
22그니깐 옷만 tpo가 있는게 아님
2개월 전
익인32
뭐든지 적당히가 좋지
2개월 전
익인34
진짜 시도때도 없이 크면 나도 모르게 예민해짐... 우리엄마.. 그리고 내 친구........
목소리 큰 사람들은 눈치 잘 안 보는 편인 경우 많아서 모두가 걜 쳐다보고 인상써도 나만 앗...하게됨...

2개월 전
익인34
일반화는 ㄴㄴ 그냥 내가 보고 겪은 경우에서 말한거임
2개월 전
익인35
조용하거 싶은데 잘 안돼ㅠ
2개월 전
익인46
222 나 진짜 옛날에 목소리 너무 작아서 주변 사람들이 다 내 목소리 작다고 좀 크게 말하라고 해서 그것도 스트레스받았는데 이제는 또 목소리 너무 크다고 뭐라 하더라 ㅠㅠ 나도 내 목소리 조절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됨 ㅠㅠㅠㅠㅠ 근데 쓰니 말도 이해 가긴 간다...
2개월 전
익인36
아 ㄹㅇ 진심ㅋㅋㅌㅌ 액션 과하고 툭하면 눈치없이 흥얼대고 춤 추고 목소리도 오질라게 커서 주변 사람들이 흘긋 쳐다보는거 시선도 느껴봄 같이 다니기 싫어서 서서히 손절함..
2개월 전
익인37
목소리큰건 성별불문 꼬라지배기싫던데 왜 여자만임?성별혐오같은데?
2개월 전
익인38
목소리 작은쪽이 진짜힘들어
2개월 전
익인39
엇 사실 나도
2개월 전
익인40
난 가족이 그래서 너무 싫다... 쓸데없는 이야기까지 목소리 크게 나불나불거리는 게 진짜 싫어
2개월 전
익인42
난 성격은 조용한데 타고나길 목청이 크게 태어나서 살짝 속상함 촤댜한 사리며 사는중
2개월 전
익인43
난 음침한 사람이 더 싫음
2개월 전
익인44
같이 안어울리면 되지않아?
굳이 싫은 사람이랑 대화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야 돼?
ㅋㅋ고생을 사서하는구나~

2개월 전
익인47
나도 ㅋㅋㅋㅋㅋ 싫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81 10.02 22:304294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720 13:569619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3013 13:0513872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00 13:378222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7 2:526083 2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현애인 데리고 나랑 갔던 바다, 식당, 숙소, 심지어 방 옵션까지35 10.02 10:26 1327 0
모수 이제 없어서 예전 영상들 끌올되는 거 재밋다ㅋㅋ 10.02 10:26 21 0
가족이 "지겹다, 아프다” 자주 그러면 짜증나지?2 10.02 10:25 36 0
우리 동네 카페는 맨날 있는 사람들만 있음 ㅋㅋㅋㅋ 10.02 10:25 18 0
미쳤네 이제 열흘 남았어 10.02 10:25 32 0
인스타 처음 해봐서 그런데 나랑 맞팔되어있던 사람이 본인 계정 비활성화.. 1 10.02 10:24 19 0
살 빼고 싶으면 살 빼면 되잖아71 10.02 10:24 1221 0
원룸 복층 퇴실 청소비 12만원 나왔는데 이거맞나..23 10.02 10:24 853 0
한 사람은 한없이 멍. 청할 수 있다는걸 깨닫게됨 10.02 10:24 58 0
퇴사 어떻게 말하지8 10.02 10:24 54 0
오늘 후드집업 입어도 되나???7 10.02 10:24 206 0
밖에 나왔는데 나만 반팔이네... 10.02 10:24 36 0
아이앀ㅋㅋ 버스탈때 안녕하세요대신 감사합니다 할뻔 10.02 10:24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나서 감정이 떨어지지않고 않고 뒤끝도 없는 커플 있음?3 10.02 10:23 85 0
원래 신용카드 분할 결제 수수료 20넘어?..7 10.02 10:23 33 0
신입..회사 1년 채우는거 의미가 있어..?62 10.02 10:23 1119 0
순천 살인사건 가해자새끼 사진 봤는데 눈에 살기가 있네 10.02 10:23 22 0
남들 쉴때 일하는거 서럽다.. 11 10.02 10:22 61 0
날씨 왤케시원해...2 10.02 10:22 216 0
이성 사랑방 혹시 이거 서운해할까???5 10.02 10:21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6:12 ~ 10/3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