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혼잣말 하는 사람 진짜 싫어함..

놀랐을때 하는거 말고

진짜 하루종일 중얼거리면서 이거해야지 이거 다했으니까 다음은 이거 이런식으로 계속 지 행동을 다 말로 하는 사람



 
익인1
지금 싫어하는 사람들 글 모으면 난데 대박적
근데 나도 그런 습관 고치고싶은데 쉽지않아서
그냥 귀엽다고 품고 살기로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91 12:3134848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41 7:5765477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346 12:3033080 5
일상 나연 글 올렸넹217 9:5848418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233 11:5132423 0
유럽여행 처음이면 어디 추천해?34 21:44 299 1
걔한테 연락 안와? 안오면 21:44 12 0
나 ㄹㅇ 똥둔이라 모르겠는데 이 항공권 며칠에 도착하는 거야?? 2 21:43 19 0
피부 트러블 잘 나는 익들아23 21:43 172 0
유튜브 광고중에 "거지.. 라고해도 괜찮아요"1 21:43 17 0
출석 아이템 복권당첨되긴 하는거냐ㅜㅠ 21:43 3 0
프랑스는 확신의 빵수저 인듯 벽을 느끼고옴 21:42 33 0
회사라는게 원래 괜찮은날이 있다가도 고비가 8 21:42 25 0
이거 홀서빙 알바 오바야?3 21:42 20 0
인포에서 집이없어 영업당했는데 2 21:42 12 0
회사 합격 입사 전에 취소해도 돼…?4 21:42 56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집에서 탐탁지 않아 하는 결혼 오바 아닌가 6 21:42 62 0
평생 내울타리에서 지원해주며 키울 능력 없으면 21:42 16 0
익들아 스킨로션 순서 어떻게 돼…?6 21:42 35 0
? 근데 나만 아직 덥나13 21:42 44 0
맥주 하면 21:42 4 0
이성 사랑방 무던하게 연애하고 싶다 1 21:42 72 0
붓펜 아라 그릴때 필름? 껍질처럼 벗겨지는거 뭐야? 21:42 10 0
아는 동기 진짜 잘사는듯...1 21:42 31 0
내일 택배기사님들도 쉬시는거 맞지?!! 21:4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3:12 ~ 10/2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