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8l

엔튜브 열일.. 얘더라 화이팅이다 이겨내라!!!!!!🍀

추천


 
다노1
엔튜브는 사랑이야...🩵 엔씨의 미래들 화이팅이다🥹
3개월 전
다노1
근데 특타 영상 보면 볼수록 메인타코는 이때까지 무엇을 한건지 더더욱 궁금해져...껄껄...
3개월 전
글쓴다노
ㄹㅇ 휘집이도 전민수 코치님한테 도움 받았다 그러고 옆에서 형준이 도와주는것도 전민수 코치고.. 송지만씨는 뭐하세요?
3개월 전
다노2
휘집이 형준이 봐준것도 전민수 코치님이면 송지만 뭐해.....?
3개월 전
다노3
아니 나 그거 잘못 올린건가 하고 비공개 되기 전에 볼라고 겁나 빨리봤는데 아니더라 히히 머쓱 엔튜브샘들 좋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하트 인스타에 시훈이 댓글달았는데18 10.04 21:441907 0
NC 하트야 니가먼저그랬다11 10.04 21:221824 0
NC 미친 페디가 시훈이한테 댓글 달았네9 10.04 14:022102 0
NC 하트 재계약시그널 이것도 있어7 10.04 22:18485 0
NC다들 어떤 감독이 왔으면 좋겠어???7 10.04 09:38417 0
왜 벌써부터 나는 눈물이 나지.. 12.12 21:28 204 0
난 진짜 퐈 의지만 잡아주먄 된다5 12.12 21:18 820 0
선남이가 정신차리고 협상해서 다행이야5 12.12 21:11 828 0
무지님들 떨공에 눈돌아버리는 선풍기이니 혈압 조심하시구요...수비는 괜찮습니다 12.12 21:05 412 0
생각보다 갈것같다고 생각하고있는데도 아무렇지 않네 12.12 21:05 147 0
됐다… 우리도 할만큼 했다1 12.12 21:05 373 0
모기업 가챠 확률이 그렇게 극악이라더니 12.12 21:02 41 0
됐고 23에 으지나 잡아라1 12.12 21:01 410 0
8시 뉴스에 떴어2 12.12 20:47 1363 0
아 진심 올해 최악이다2 12.12 18:32 810 0
그냥 이 상황 자체가 힘들다 12.12 17:09 320 0
퐈를 처음 접한 뉴비 다노… 어질어질해……2 12.12 16:55 1123 0
만약 찐 8년이면 안하는게 낫다봐.. 아무리 프차라도1 12.12 16:53 535 0
아웃겨 ㅋㅋㅋ 12.12 15:33 322 0
으지 빨리 와1 12.12 14:29 573 0
오 ...... 8 12.12 12:30 1229 0
내가 너무 냉정한가 2 12.12 00:50 863 0
세상에 으지 둘째 태어났대😍2 12.10 18:00 954 0
그냥 아무런 썰도 안 도는게 차라리 편한 것 같다... 4 12.10 13:30 1794 0
와 시즌 끝나고 야구 관련 하나도 안 봤는데 12.08 16:41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00 ~ 10/5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