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6l

중딩때 b랑 나랑 대화하다가 a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내가 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어딨냐고 말함 


고딩땐 c 앞에서 내가 뚝딱이처럼 행동하게 되니 c가 물어봄; 너 왜 내앞에서 이상해져?라고


이거 자각없이 티낸 행동이지?

나 여자 좋아한다는거 서른살인 지금 인정하게 됐는데

그전부터 나도 모르게 티냈나봄

쟤네가 저 당시에 날 성소수자로 생각했을까?

추천


 
글쓴우동
중딩때 친구로서의 상황 얘기하다가 나온 말ㅠㅠ
나도 왜 저런말을 했는지 모루겠네?

2개월 전
우동1
그때는 이쪽으로 별 생각 안했을거 같아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커밍아웃 한번도 안 한 벽장동이들만 와봐18 12:204789 0
동성(女) 사랑극단적으로9 0:242128 4
동성(女) 사랑그럼 몇살차까지는14 0:072341 0
동성(女) 사랑극회피형인 사람한테 다시 연락해보려고 하는데8 8:251552 0
동성(女) 사랑쌍방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포인트 뭐가 있을까?8 10.02 22:274188 0
나같은거 빨리잊어8 09.12 16:14 321 0
친구한테 커밍아웃 했다1 09.12 15:54 252 0
안녕 우동들아 놀러왔는데 우동에 뜻이 뭐야!!??3 09.12 11:58 604 0
이번 추석때 언니한테 커밍아웃할건데5 09.12 11:39 496 0
이젠 너 진짜 싫다3 09.12 11:06 360 0
애인이랑 어제 헤어지구 집오는데 카톡이ㅋㅋ 4 09.12 10:21 376 0
나는 너한테 뭐야1 09.12 09:20 160 0
짝녀한테 답장 받았어ㅠㅠㅠㅠㅠ 09.12 09:15 195 0
짝녀 너무좋아 09.12 09:00 170 0
오늘도 네가 보고싶어 짝녀야 09.12 08:58 73 0
핑거가드 써 본 우동 있어?6 09.12 08:30 837 0
학교 티즈하자!(대학으로) 256 09.12 03:35 1028 0
내가 힘드니까 그냥 놔야한단거 아는데 09.12 03:25 202 1
우울해서 죽을것같아1 09.12 03:23 141 0
안 할려고 이제 그냥 연락 안 하고 짝사랑도 2 09.12 02:45 129 0
커밍아웃 언제 할까5 09.12 02:42 234 0
나는 계속생각나죽겠는데 걔는왜이렇게잘지낼까2 09.12 02:26 230 0
주말에 언니 카톡 하나 보는거 참 어렵다 09.12 01:54 137 1
호빠형이 좋아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고있다2 09.12 01:42 865 0
운동 동아리에서 이쪽 사람 만나고싶다ㅎㅎ 09.12 01:36 1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06 ~ 10/3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