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4번 정도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근무한다고 얘기했었음 근무 중에 계속 지 심심하다고 전화 오는데 알바중이라 하면 맨날 아 맞당!!!!!! 이러는데 얘 한 두번 그런 거 아니거든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다들 모르나?



 
익인1
난 ㅁㄹ
3개월 전
익인2
친구 근무시간 정도는 파악하고있어야 하는거 아닌감...? 내가 곤란한 상황에 연락하게 되면 본의아니게 피해주는거잖아
3개월 전
익인3
친한 애면 대충 알고 있는데
3개월 전
익인4
아니 잘 모르징 특히 알바면 매달 바뀌기도 하고 대타도 뛰고 근무시간 들쭉날쭉이라 말해도 맨날 까먹음
3개월 전
글쓴이
여긴 픽스라서
3개월 전
익인5
몇 번 들었으면 대충 알지 않나 걍 자기 심심한게 중요해서 그런듯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급한 전환 줄 알았는데 지 짝남 얘기해서 개빡칠 따름이다
3개월 전
익인6
걍 외울생각없는거같은데 .. ㅋㅋㅋ 아맞당!!!!!여기서 개빡침 ㅋㅋㅋㅋ아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23 13:0941160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28 16:1538744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89 19:411138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345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538 0
듀플렉스 모기 퇴치기 써본 익 있나? 10.01 17:38 11 0
나 예전에 가게 공용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문 열려가지고1 10.01 17:38 66 0
여론조사 미쳤나 진짜1 10.01 17:37 29 0
피티 그냥 집앞 가까운데서 받으려고하는데 오바야?3 10.01 17:37 68 0
비 오려나 날씨가 흐리네 10.01 17:37 13 0
무화과는 무슨 맛이야?6 10.01 17:37 35 0
30살익..이 옷 입으면 촌스럽니..?🙄😔10 10.01 17:37 364 0
밖에 바람 쩔어 10.01 17:37 14 0
배민 오랜만에 오면 주는 쿠폰 받은 사람 잇서…?1 10.01 17:37 43 0
문과직렬에서 컨설팅이 인기많아!?4 10.01 17:37 24 0
월급 195 받는데 월세 60 오바야?5 10.01 17:37 43 0
계엄령 떠들던 얘들 어디갔을까 10.01 17:36 36 0
인생 너무 귀찮음4 10.01 17:36 19 0
남은 3개월 동안 할거2 10.01 17:36 60 0
무기력한거 어떻게 고쳐 8 10.01 17:36 41 0
포케 이거 다이어트 음식 아닌거같아.. 45 10.01 17:36 859 0
헬스장 드라이기 오래쓰는거 진상이다2 10.01 17:35 30 0
이성 사랑방 시이벌 다들 유튭타로보면서 안정감 찾는다묘3 10.01 17:35 103 0
진짜 예쁠수없는 최악의 조건=얼굴형이다...11 10.01 17:35 398 0
넷상은 기준이 너무 높다2 10.01 17:35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52 ~ 10/5 2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