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잘 관둔 것 같다싶음…
첫날에 엄청 편하게 해라 부담갖지마라 하다가 이틀째 출근부터 내내 정색하고 있고 한번 알려준 거 기억 못한다고 뭐라해서…
알바 여러번 해봤는데도 이런데 처음 봤어서 걍 잘 관뒀다 생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