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100만원 들여서 후기 좋은 곳 갔는데 학기중이라 수강생 몇없어서 강사는 돈타령하고 수업시간 안 지키고 매일 2~30분 일찍 마치고 100분 수업에 15분 쉬고 20~30분 일찍 마치고 그래서 정작 수업시간은 1시간 정도였음ㅋㅋㅋㅋ 후기 좋은 것도 리뷰 계속 쓰라 그래서 수강생들이 강제로 쓴거였음
계속 자기만큼 잘 가르치는 강사 없다고 온갖 잘난척으로 시간 보내고 쌩기초반이라 문법을 설명해줘야하는데 막상 가르치는 건 고급반 대하듯 설렁설렁인데 진도는 엄청 빨라서 따라가기도 벅차고 걍 놓아버림.. 걍 그 돈으로 인강 듣는게 나았을듯
영포자고 노베라서 진짜 기초 차근차근 가르친다길래 갔더니 소수라서 잘하는 사람 위주로 나간게..ㅎㅎㅎㅎ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