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나 진짜 걍 잘사는 애로만 보더라



 
익인1
말 안함 모르고 하면 알고..?
3개월 전
익인2
말안하면 모름
우리집 개판인데 사람들은 그 반대로 내가 엄청 곱게 자라고 금수저인줄 앎...

3개월 전
익인3
전혀 모를 듯 근데 부모님 중 한 분이랑만 같이 사는 정도는 다 티나더라ㅋㅋㅋㅋㅜ 나도 그런 친구 눈치 채고
3개월 전
익인4
친한 애들만 알아 근데 보통 돈 많으면 거의 커버가 되긴하더라ㅋㅋㅋㅋ 애들이 집안이 여유로우면 좀 순탄하게 살고있단 착각을 많이함
3개월 전
익인5
ㄴㄴ 절친도 모름
3개월 전
익인5
주변에서 넌 진짜 건강하게 산다고 그러고 솔직히 좀 꽃밭... 같이 보는 경우도 있는데 현실은 개판임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어딜 보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0 13:0946491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60 16:1545749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24 19:411730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39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250 0
어제 샤인머스캣샀는데 다 썩어서온거야 10.01 18:34 18 0
무신사 구매많아 하는 연령대 나오는거잇자나 그거 없어졌나??? ㅠㅠ 10.01 18:34 12 0
나 2n년간 몰랐는데 손가락 이런것도 병이래37 10.01 18:33 1604 0
낼 출근익들 뭐입을거?? 10.01 18:33 15 0
보톡스맞고 술 마셔본 사람3 10.01 18:33 23 0
요즘 충격적인 교대 입결 근황.. 10.01 18:33 79 0
자기 주변에서 본 최고의 남미새 대결하자1 10.01 18:33 66 0
서점이나 책방에서 일해본익들 궁금한점 10.01 18:32 18 0
5살 어린 애기가 선물을 줬어 10.01 18:32 45 0
지금.간단하게 집에서 혼술하고싶은데 안주 메뉴추천좀!4 10.01 18:32 31 0
하 올리브영 오늘드림 배송 잘못갔나봄 ㅠ3 10.01 18:32 269 0
나빠진 머리 다시 되돌리는 법 있나 10.01 18:32 22 0
날씨 무슨 하루 아침에 이렇게 추워지냐 10.01 18:32 19 0
흑백요리사 보면서 먹을 저녁 메뉴 추천좀2 10.01 18:32 40 0
4키로정도만 빼고싶은제 헬스장 안다녀도되겠지..? 10.01 18:32 31 0
토익 노베는 학원 고를 때 뭐 보고 골라야해??7 10.01 18:32 45 0
견과류먹으면 포만감 생겨?2 10.01 18:32 23 0
저녁 골라줘 111샌드위치 222치즈파스타 10.01 18:31 19 0
자취하는 익들 부모님이랑 전화 얼마마다 함?1 10.01 18:31 19 0
알바 유니폼 다른 사람 입혀봐도 돼? 10.01 18:31 3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