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무관심 끝판왕이였던 가족인데
몇년전부터 정상적인 가족 코스프레 하고싶어해서 미치겠음
서로 생일 그렇게 특별히 챙겨준적도 없는데
부모 생일 안챙겨주면 엄청 서운해하고 짜증냄
진짜 싫다
생일 양력 음력 바뀌는것도 챙기기 귀찮고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