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보다 커뮤가 비중이 더 크면 위험한거같음

그 당시엔 잘 못느꼈는데 대학가고 사람사귀느라 평범한 사람들처럼 커뮤 진짜 검색할 때만 들어오고 시간날 때만 들어오면서 느낌

커뮤에서 ㄹㅇ 뇌빼놓고 뻘소리하고 웃고 이런거말고

가치관 논쟁같은거 말하면 반응달리잖아

거기서 공감해주는 사람 많으면 그게 맞는 줄 앎

근데 현실살아보니 커뮤랑 다른 것들이 너무 많음.. 대부분이 그런거같아 ㅋㅋㅋㅋ

[익인1]

와 공감함

[익인1]

나도 심적으로 힘들때 집에만있으니까 자연스레 커뮤 접속시간 많아지고 또 있다보면 안주하게 되더라 뻘소리가 맞나?흔들리기도하고

[익인1]

지금보니까 말도 안되는소리 많고 걍 웃긴거도 많고 그렇긴하드라

[익인2]

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