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줄 익있니 1시에 누웠는데 심란해서 이거저거 보다가 잠을 못자는중ㅜ
서성한 문과고 25살인데 학점이 낮음ㅜ 3.5가 안된다.. 자격증도 경력도 아무것도 없는데 공기업은 취준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거 같고 대기업,중견기업은 서류도 못붙을거같고 중소기업은 사실 막상 붙여만 주면 감사하게 다니겠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까 엄마빠 실망시키는거 같아서 슬펐는데(두분 다 아무말도 안했는데도 괜히ㅜ) 오히려 학벌 때문에 안뽑는 경우도 많은가보더라고 에타보니까 아 지금까지 다 일단 공채 아니고 인턴 얘기임..ㅎㅜㅜ 인턴도 진짜 붙기 어려운거 같아
하나 딱 내 길을 정해서 올인하고 싶은데 하고 싶거나 자신 있는게 없어서 그나마 가능성있고 가성비있는 방향을 노리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