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지방흡입은 최후의 수단일까!? 다이어트해도 도저히 안빠질때?8 l 일상
  새 글 (W)       
l조회 179l

지금은 그냥 다이어트하는게 답일까!?

9n 키로그램인데...다이어트중이긴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최후의 수단은 위 수술하는거 아니었나?...
2개월 전
익인2
제대로 다이어트 했는데 도저히 안 빠질 수가 있을까.. 지방흡입 위험해 보이던데 웬만하면 하지 마
2개월 전
익인3
최후의 수단 뭐 이런 별 생각 없이 하긴했는데
솔직히 돈 만 있으면 제일 쉽지
잘 안빠지는 부분까지 빼려면 너무 힘들었을것 같다
2개월 전
익인3
근데 지흡한다고 몸무게는 안줄어
2개월 전
익인4
9n이면 일단 빼......... 지흡은 몸무게를 줄이는 것보다 60 미만의 몸무게인 사람이 라인 정리했을 때 훨씬 더 효과 보는 수술임
2개월 전
익인5
나 복부지흡함ㅋ 비추함ㅋㅋ 어차피 다시 쪄ㅋ 익4말처럼 50정도 되는 사람들이 군살 정리할 때 하는게 지흡인듯..
2개월 전
익인6
난 돈만 있으면 초장에 할거 같은뎅. 걍 살빼는거는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는거고 지흡은 수를 줄이는거래서 지흡이 이득일거 같음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정상몸무게 이하인데 특정 부위만 눈에 띄게 안 빠질 때 해야 좋은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73 17:252138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65 8:281865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4098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57 18:46908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0373 0
대중교통 탈 때 내 옆에만 안 앉을때 기분 참 이상하지않아?ㅋㅋㅋㅋ1 10.02 16:39 26 0
찐친한테 여행선물 안주면 서운해할까?3 10.02 16:39 20 0
얘들아 바디로션 뭐써? 10.02 16:39 34 0
결혼 생각있는 익들 다들 결혼한다면11 10.02 16:39 85 0
하 독서실에서 뭐 계속 먹는 애가 있는데 미치네 10.02 16:38 20 0
누가 어플도 자만추라는 얘기해서 엥 했는데1 10.02 16:38 58 0
촉 촉봐줄게(마감)298 10.02 16:38 2724 2
정신과약 두번 먹었어 10.02 16:38 17 0
살 빼면 아줌마스러운 느낌 사라지더라38 10.02 16:38 1056 0
소고기 받았는데 너무너무 기름이 많아서 느끼한데2 10.02 16:38 40 0
운동하러가기 개싫엌ㅋㅋㅋㅋㅋㅋㅋ 10.02 16:38 14 0
인스타 스토리 숨기기 하면 상대방이 내 계정에 들어와도 스토리 아예 안 떠??1 10.02 16:37 16 0
영양제 추천 좀 10.02 16:37 15 0
100일 기념 커플신발 하려는데 어때??👟1 10.02 16:37 35 0
심리학과생 있으신가요 물어볼게 있습니다 12 10.02 16:37 19 0
와 집순이 4시간 외출했다고 기빨림...2 10.02 16:37 23 0
기차안에서 아메리카노 쏟아서2 10.02 16:37 53 0
나도 앉고싶은데 옆에 죄다 노인들뿐이라 못앉고있다2 10.02 16:37 21 0
입 짧은 사람끼리 외식하기 힘들다 2 10.02 16:36 18 0
손가락 타투 한 사람들 있나용👋🏻👋🏻1 10.02 16:36 22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44 ~ 10/3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3 20:44 ~ 10/3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