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시카고 바이럴 돌리나봐 22

2 강남역에서 오늘 많이 붙잡혔는데 11

3 솔직히 사람 모공 그렇게 잘 안 보이지?? 7

4 6살인데 내 눈엔 여전히 아기야 6

5 난 엄마 투병할때 간호사한테 성질냈음 딱 한번 60

6 입사 한달차 느낀점은... 7

7 직장동료들이 둘이 사귀냐고 만나라고 엄청 몰아가는데 2

8 하 상근아 내 출석부 낸아; 7

9 보통 친구들이랑 놀면 밥-카페 이렇게 많이가지 않아..? 13

10 점점 친근해지는 문자 5

11 우리는 오버핏=여리해보인다잖아 4

12 나만 애인한테 가정사?.. 공개 안하나봄 1

13 다이어트 총 2키로 뺐는데 마라탕 꿔바로우 시킬까말까... 12

14 친구 왜이러는거지 친한친구 자꾸 넣었다 뺐다.. 2

15 친구가 교도소에 있는데.. 2

16 아니 시카고 노래중에 제일 귀에 맴도는 게

17 인모드나 울쎄라 같은 리프팅 같은거 자주하면 눈이 앞트임한거처럼 몰려보일 수도 있어? 1

18 회사 면접 보러 가는뎅 1층 도착하면 연락 달라고

19 아들맘들은 왜 유난일까?? 3

20 대학생 생애 첫 알바 5개월 하고 모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