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 많이 아프셔서 살 날 별로 없으신데
자꾸 나보고 갈매기살 꿔주신다 한다? ㅋㅋㅋㅋㅋ
꿔줄 힘도 없으면서 ㅋㅋ 갈매기살 내가 15년도 전에 좋아하던건데...
뭐가 그리 기억에 남는다고 자꾸 예전 일을 꺼내실까~~
참나 자꾸 그러니 내가 슬프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