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73 10.02 12:3148072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31 10.02 12:3055606 5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29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50 10.02 17:491144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5958 0
이 시간에도 쇼핑몰 환불 해주나? 0:17 10 0
로또되면 젤먼저하고싶은거 강아지키우고싶은데 웃겨?ㅜㅜ6 0:17 16 0
원래 키스할때 상대방 입술 깨무는것도 많이해?9 0:17 509 0
이성 사랑방 애인 개 정떨어지는데 어떻게 극복하지13 0:17 206 0
배송 빠른 쇼핑몰 알려줄 수 있을까?! 0:16 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이랑 헤어지고 인스타친구이면 스토리 숨김하는게 나아? 0:16 20 0
뭔가 커뮤에서는 ISTP를 이상한사람으로 보는 것 같음8 0:16 61 0
이번주 토요일까지 싹 다 출근이야 0:16 11 0
자일리톨 캔디 진짜 0:16 12 0
치인트 다시 보는데 홍설 인생 ㄹㅇ 스펙타클하다 0:16 61 0
웹툰 육아일기 보는 익?! 0:16 12 0
나 머리랑 얼굴이 작은데 동생이 더작아.. 0:16 8 0
팔 다리 허리 말랐는데 가슴이 크다??3 0:16 288 0
아 내 자신이 바보쫄보같아서 한심하다...ㅠ 0:16 10 0
내 istp친구는 불친절한 가게가 좋다는데 이유가 어메이징함30 0:16 844 0
낼,, 한강 0:16 15 0
친구들이랑 술먹고 있었는데 2년전에 헤어진 전남친한테 전화옴 0:16 13 0
와 초등학생간에 성폭력이 일어났대…8 0:16 165 0
왜 집가까운 대학교가 좋은거야?5 0:16 49 0
아무리 날씨 추워졌다지만… 사람 꽉찬 지하철에 1 0:15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2 ~ 10/3 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