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주차장에 고라니 들어왔다고 안내방송 나옴ㅋㅋ

어이없네ㅋㅋㅋ

난 걸어다녀서 다행인데..

주차해놓은 분들 어째야되냐



 
익인1
🦌: 아아악
2개월 전
익인2
쓰니 아파트 주차장 위로 고라니가 걸어다닙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60 10.02 22:3032363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73 10.02 21:0813741 0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104 10.02 20:53405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24 2:523020 2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46 10.02 23:169920 1
요즘 혼전임신-결혼 루트 왤케 많아…?????53 10.02 16:01 1146 0
난 누나만 3명있는 집이거든??..심부름 안할 방법 없을까??99 10.02 16:01 619 0
연애 시작하고 친규들한테 연애 시작한다고 어떻게 알려?2 10.02 16:01 39 0
혼자 여행 가는 사람 친구 없어 보여?2 10.02 16:01 43 0
아니 양심이 출타했나 10.02 16:01 21 0
딤디 약대 간거 같던데14 10.02 16:01 866 0
이성 사랑방/ 이거 의미 부여해도 될 일인가?5 10.02 16:00 244 0
이거 선물용으로 어때?16 10.02 16:00 160 0
헉교 수업중인데 배탕나서 죽겠다 ㅠ 10.02 16:00 19 0
운동 시작하면 잠 많이 자?2 10.02 16:00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익들아 회피형 여자는 어캐 재회해야해?8 10.02 16:00 187 0
요새 내 잠금화면1 10.02 16:00 101 0
이성 사랑방 나 꼬시는 법 알려줌5 10.02 16:00 152 0
스카에 과자먹어서 사장님께 얘기했는데도 계속먹음 10.02 15:59 52 0
직장인들 점심먹고 졸려 뒤지는디 어케 버텨🥲 10.02 15:59 23 0
갤럭시 탭 쓰는 익들 케이스 어디서 사?? 10.02 15:59 11 0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의외로 개못생겼을때 알려줌6 10.02 15:59 526 0
40 혹시 애매하게예쁜여자가 이런느낌임..? 18 10.02 15:59 90 0
심심해 10.02 15:59 11 0
겨드랑이 왁싱 하나도 안아파?2 10.02 15:5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54 ~ 10/3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