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비를 개미오줌만큼 뿌리다가 그치고 뿌리다 그치고 이난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73 10.02 12:3148072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31 10.02 12:3055606 5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29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50 10.02 17:491144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5958 0
재수학원에서 혼자있어본 사람 후기7 10.02 23:54 32 0
12월에 나트랑을 갈까 오키나와를 갈까 10.02 23:54 6 0
나 이거 플러팅한건가..?3 10.02 23:54 47 0
올해 젤 잘산템 10.02 23:54 14 0
군번줄은 반납해야되는거야?7 10.02 23:54 24 0
자취하는 5개월차 신입 400모았다 10.02 23:54 11 0
손등에 좁쌀같이 두드러기 생겼는데 이거 뭘까...? 4 10.02 23:54 39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이쁘면 무직이여도 결혼하나봐21 10.02 23:54 270 0
주량 자랑하는거 들어봤는데 진짜 짜게 식긴하네 ㅋㅋㅋ 10.02 23:54 9 0
이성 사랑방/이별 세상에 바람 안피는 사람이 존재하긴해? 6 10.02 23:54 157 0
무역쪽 가고싶은데 토익 915거든 .... 10.02 23:54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 27 데이트비용11 10.02 23:53 105 0
친구 결혼식 처음인데 축의금 고민좀 ㅜ 6 10.02 23:53 20 0
익인드라 지인중에 자기 정신과질환 때문에 아픈걸로 감성팔이 하는 사람 있으면5 10.02 23:53 16 0
혹시 유럽 가본 익 있오?!ㅠㅠㅠㅠ(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11 10.02 23:53 18 0
나 남자한테 대시 많이 받는데 … 2 10.02 23:53 37 0
좀 유명한 일반인 덕질하는 거 이해 안 되다가도 10.02 23:53 20 0
시절인연인지 이어나갈 사람인지 어떻게 알수있어?2 10.02 23:53 16 0
본인표출 새로 산 캐리어 왔는데 실물이 진짜 귀엽고 예쁘다...40 10.02 23:53 31 0
이력서 주소랑 등본 주소가 다르면 문제 돼??4 10.02 23:52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5:58 ~ 10/3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