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8l

하 버스타고 방금 알았는데.....하 일단 셔츠가 엉덩이까지 내려오고 가방도 엉덩이 가려지는데 ㅠㅠ 편의점에서 사서 갈아입는게 좋겠지? ㅠㅠ



 
익인1
웃프네
2개월 전
글쓴이
나 미쳤나바....
2개월 전
익인2
하루 내내 신경쓰일듯 편의점이나 다이소 ㄱㄱ 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버스 내리자마자 뛰어서 편의점 가야겠다 ㅜㅜ
2개월 전
익인3
비치는건 확실해..?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걸 모르겠어...평소에 이 바지에 스킨색 속옷만 입어서 ㅠㅠ 하 일단 버스 내려서 보고 티나면 바로 평릐점 갈게 ㅠㅠ
2개월 전
익인4
너무 비칠정도 아니면 괜찮지않아?
2개월 전
글쓴이
일단 버스 내려서 봐보려구 ㅜㅜㅜㅜ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5
섹시걸
2개월 전
익인6
나 이글 쓸라햇는데.......... 출근해서 문 딱 열리자마자 생각났어 착잡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집 가자마자 컬러속옷 싹 다 버릴거야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45 17:251695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24 8:281530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269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986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38 18:465615 0
쌍꺼풀 살쪄서 풀렸나?1 10.02 16:21 25 0
바지 쇼핑 성공했다 11 10.02 16:21 417 0
어릴때는 엄마가 일다니는게 너무 싫고 전업주부인 친구 엄마들이 넘 부러웠는데3 10.02 16:21 51 0
너네는 미용실가서 너네 소신을 져버리지마..6 10.02 16:20 49 0
삶의 방식중에.자유가 중요하다싶은사람있어???8 10.02 16:20 44 0
진짜 부모가 문제구나 아이들은 같이 잘놀아1 10.02 16:20 33 0
남친 병원 검진시키고 싶은거 내가 너무 유난떠는거임? 혐오주의4 10.02 16:20 72 0
이거 신천지야?8 10.02 16:20 62 0
개싸가지없는 스벅직원 봄 4 10.02 16:20 363 0
역시 가을겨울이 짱이다... 우리나라 왜 사계절이니... 1년내내 추워달라....2 10.02 16:20 17 0
나 내년까지 연애 못하겠지..? 10.02 16:20 10 0
유튜브 광고 요즘 개많이뜨네.. 10.02 16:20 14 0
이성 사랑방 친구,동료 없는 30대 여익들아... 앞으로 연애 포기함?17 10.02 16:20 212 0
의정 갈등 더 오래가겠지?1 10.02 16:19 12 0
내일 여행 가는데 우울하다3 10.02 16:19 25 0
날씨가 추워지니까 10.02 16:19 17 0
야 직장인들아 10.02 16:19 35 0
오늘의 소소한 행복… 10.02 16:19 14 0
영화 조커 본 익들아 부모님이랑 봐도 괜찮을까??4 10.02 16:19 41 0
취업 안하고 공장 다니면서 계속 일하는거 다른사람이 보기에 좀 그런가18 10.02 16:19 3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06 ~ 10/3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