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근데 요새는 젊은층 중에 종교 믿는 사람이 없다보니2 l 일상
  새 글 (W)       
l조회 244l

종교인이면 진짜 절실히 믿는거 같아

내가 아는 누나도 교회 다니던데 그냥 믿는 정도가 아니라 교회 청년부 다니면서,절실히 믿더라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글게.... 어떤 믿음일지 진짜 궁금함
2개월 전
익인2
절실히? 독실히 아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보통 여팬은 남친이 야구 입덕시킨 케이스가 많지?180 10.02 13:0916029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92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57 10.02 17:491326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6065 0
일상97년생인데 아직 노산 아니지...?106 10.02 20:143460 0
질안좋은 여사친 있는 남자1 10.02 23:23 26 0
친구가 안읽씹 3개월짼데2 10.02 23:23 41 0
내일 서울 가죽잠바 괜찮을까용?? 10.02 23:23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잠 많은 애인 어떻게 생각해?8 10.02 23:23 98 0
나 전에 돼지국밥 먹었는데 국물에서 날파리 세마리 나왔는데 걍 딴지안걸고 먹음 10.02 23:23 12 0
니트조끼 가격 얼마가 적당해?6 10.02 23:23 16 0
내일 해운대에서 혼밥하는 사람 있을까 ..?1 10.02 23:23 18 0
나의 특이한 입맛,, 10.02 23:23 9 0
이마 좁으면 앞머리 없는게 나아? 10.02 23:23 10 0
와 나 아빠랑 싸웠는데 어이가 없네3 10.02 23:23 17 0
미친 자궁넘아 10.02 23:23 11 0
요즘 왤케 전쟁이 나냐 ㅠㅠ 무섭게.. 10.02 23:22 16 0
엄마 갱년기 미치겠다 ㅠㅠ 10.02 23:22 18 0
내일 셔츠 vs 니트가디건 어떤거 입을까 추위 많이 타 10.02 23:22 9 0
원래 거지존 머리가 젤 못생겼나..2 10.02 23:22 13 0
날씨 어플?인지 사이트인지 온도에 맞춰서 옷 추천해주는 거 머야? 10.02 23:22 7 0
다들 대체 뭐해먹고살아? 식비에 대한 고민2 10.02 23:22 16 0
우리 강쥐도 추운가봐 10.02 23:22 15 0
나만 결혼 앞두고 있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겉도는 기분 16 10.02 23:22 94 0
곱창 무슨맛으로 먹어?1 10.02 23:22 8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48 ~ 10/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3 6:48 ~ 10/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