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오사카 세번째 가는데 어디가지..5 l 일상
  새 글 (W)       
l조회 99l

오사카에서 2일 풀로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먹고 싶은 건 많은데 관광을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네.. 내가 가본 건 헵파이브 관람차, 교토, 나라, 유니버설, 하루카스, 우메다 공중정원, 도톤보리, 오사카성, 가이유칸 등등 ...... 어디가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러면 지하철이나 버스 타고 아무데나 내려서 무작정 돌아다니는건 어때?
2개월 전
익인1
난 요런거도 재밌던데ㅎㅎㅎㅎ
2개월 전
글쓴이
오 무작정 여행..!!! 살짝 무섭지만 요것도 함 생각해봐야겠다
2개월 전
익인1
웅 넘 멀리는 말고 숙소에서 가까운 역인데 한 번도 안 가봤다 싶은 고런 곳ㅎㅎ
2개월 전
익인2
코베 ㄱ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73 10.02 12:3148072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31 10.02 12:3055606 5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29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50 10.02 17:491144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5958 0
점신에서 매일 운세 보는 사람 있어?1 0:47 19 0
5분에 한 번씩 하루종일 기침하는 사람이랑 몇 시간씩 같은 공간에 있는데 노이로제 .. 0:47 15 0
내가 너무 나약한거 같아1 0:47 28 0
나 진짜 지각하는 애들이랑 안맞음...18 0:47 258 0
노트북 사양 낮은거샀는데 후회돼9 0:47 43 0
오늘 퇴근길에 코트입은 사람들이 젤 부럽더라10 0:47 489 0
친구들 진짜 소중해서 멀어지기로 함21 0:47 554 1
이성 사랑방 뭔가 자기 안 자고 있거나 심심할 때만 연락하는 심심이가 된 기분이야3 0:47 43 0
와 어제 치킨 한마리 급하게 먹어서 그런가2 0:47 14 0
출근하는 날에는 밥 잘먹는데 쉬는날에는 밥 안먹음 0:47 7 0
다들 본인 기준 제일 사치스러운 거 뭐야?45 0:46 429 0
지방에서 면접 보러다니는거 너무 힘드네1 0:46 38 0
알바 수습기간 3개월은 좀..4 0:46 30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인데 헤어지고 싶어1 0:46 76 0
난 왜 로또 사지도 않고 로또 되는걸 바라지8 0:46 31 0
아 갑자기 개추워서 전기장판 틀엇다 0:46 5 0
아웃백 1. 투움바 파스타 vs 2. 레몬치킨크림리조뜨 골라줘2 0:46 25 0
인생이 넘 힘들다...6 0:45 29 0
국제선 위탁 액체 2리터 넘으면 걸려?8 0:45 18 0
이성 사랑방 생리 직전이라 진짜 개예민해 2 0:45 42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0 ~ 10/3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3 6:00 ~ 10/3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