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매일매일 하는 익들도 있나..? 나 진짜 찐친이랑 빠르면 3-4일 늦으면 2주까지도 가늗데 넘 늦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친구하나가 연락하는 거 엄청 좋아해서 7년째 매일매일;
3개월 전
글쓴이
우와 매일은 진짜 빡세다..
3개월 전
익인2
제일 친한 친구들이랑은 매일 나머지는 몇개월
3개월 전
글쓴이
우와.. 난 빠르면 한 3-4잉인디 매일 대단하다..
3개월 전
익인3
단톡있어서 매일하는 느낌 주말에 가끔 사라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12 10.05 13:0961006 8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19 10.05 16:1564518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84 10.05 19:4132044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14 10.05 11:423598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29738 0
밖은 시원한데 신기한게 집은 하나도 안시원하다ㅋㅋㅋ 10.01 19:56 16 0
이 아우터 살까말까?5 10.01 19:56 61 0
와 갑자기 왜케ㅜ추워짐 날씨 10.01 19:56 17 0
직장에 싸가지없는 사람있는데 너무싫어3 10.01 19:55 41 0
먼작귀 모몽가 넘 귀여운데 (ㅅㅍㅈㅇ?)ㅋㅋㅋㅋㅋ2 10.01 19:55 20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기념일에 뭐해?6 10.01 19:55 92 0
158/46이면 어떤 느낌일거같아???4 10.01 19:55 38 0
오징어맛 과자들 좋아하는 사람 있어??8 10.01 19:54 33 0
마트에서 파자마세트 13000원에 구매했다 개이덕40 7 10.01 19:54 467 0
모기 생포했다1 10.01 19:54 33 0
우울한 성격인데 외로움은 안타는건 뭘까3 10.01 19:54 61 0
롬앤 쥬시 래스팅 나만 새는건가??18 10.01 19:54 488 0
올해 잘한 일 애교필러 맞은거 10.01 19:53 33 0
성인익들아 소설 웹툰 볼때 주인공 나이 18살 이러면8 10.01 19:53 209 0
올해도 노페 패딩 유행일까? 8 10.01 19:53 377 0
지금 춥다는거 얼마나 춥길래 그랴..???12 10.01 19:53 472 0
뭐야 개추워.. 10.01 19:53 18 0
내 가정사 어떻게 생각해? 13 10.01 19:53 120 0
카페 알바하는데 아줌마가 옥수수 먹다가 바닥에 떨궜다고 씻어달라고 바에.. 1 10.01 19:52 32 0
에어프라이기 사용 도중에 열어도 돼 ? 2 10.01 19:52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0 ~ 10/6 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