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3 7:311213 0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472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31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146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595 0
다음 유색의 멜랑꼴리 외않봐.. 이제 완결났는데 제발 봐주라ㅠㅠ1 03.01 11:37 74 0
요즘꺼중에 집이 없어 같은 퀄 높은 웹툰 추천해주라! (장르 안가림 격투기 등등 다 ㅊ)19 03.01 06:22 1960 5
체험xx 시즌1 끝났던데 요한이랑 했어?!?!!5 03.01 04:02 297 0
완결난 bl 중에5 03.01 03:55 299 0
네이버웹툰 구름이 피워낸 꽃 진짜 추천해 ㅅㅍㅈㅇ6 03.01 03:07 1451 1
얘드라 범요령 무서워...??1 03.01 02:11 190 0
느와르나.. 조직.. 아님 리맨이라도..4 03.01 01:08 227 0
바니와 오빠들 열이파없니..12 02.28 23:47 418 0
범저씨 개설레,,,, 5 02.28 23:36 172 0
펌블 2공1수야? 5 02.28 23:10 408 0
범진아 ㅠㅠㅠㅠ 02.28 22:42 72 0
흐아 가을이도 너무 좋은데ㅠㅠㅠ1 02.28 22:41 65 0
근데 청사과?그게 꾸금이야?2 02.28 22:06 263 0
이분 누구심 ㅈㅂ7 02.28 21:52 1468 2
달산 약간 충격적인데5 02.28 20:42 1000 1
그 세이 유자차 사건 그거 무슨 웹툰이더라!???2 02.28 20:41 82 0
악마와 함께 춤을 이거 뭐야 왤케 재밌어?3 02.28 19:26 279 0
세번이나 하차한 작품은 그냥 나랑 안 맞는 거겠지...?4 02.28 19:03 377 1
bl추천 좀...7 02.28 17:19 401 0
오늘....꿈자리...드.디.어! 3 02.28 16:34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