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3번 이상 재탕 해봤다 하는 웹툰 뭐있어?!28 9:502946 0
BL웹툰 추천탭에 어떤 작가님 트윗이 떴는데 68 11.19 17:323656 0
BL웹툰지금 핫한 동형 말이야....구매고민임13 11.19 23:001502 0
BL웹툰 엔네아드 재밌어???? 11 12:03334 0
BL웹툰 동형의 유리같은 공 나오는거 추천좀 10 11.19 17:56605 0
오늘 비사~2 08.23 17:35 102 1
로판 이거 어떤 웹툰인지 아는 사람 ㅠㅠ2 08.23 17:10 700 1
로판 웹툰 중에 제일 재밌는거...2 08.23 16:18 215 1
대여권은 뭐야?!!1 08.23 16:11 98 1
너네 맨날 세결 세결 하던 이유가 있었구나..7 08.23 15:35 4523 3
온리 봄툰 중 추천작있을까?27 08.23 15:05 2443 5
야채호빵의 봄방학 소장하기vs 책으로사기10 08.23 14:29 1152 4
봄툰 고객센터 문의해본 투니 있닝1 08.23 14:22 249 1
리디 비포인트☔☔☔ 2 08.23 14:03 93 1
언로맨틱 보라고 한사람 나와봐 2 08.23 13:38 227 1
아 미필고 댓글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6 08.23 12:31 3186 3
럭파떳다!!!!2 08.23 12:02 119 1
자자 내가 벨툰 야한거 다안다..들어와바..이 웹툰좀 찾아줘..젭알 6 08.23 11:56 2871 0
나사도는 1부 끝날때까지 잠시 휴식기 들어가는게 낫겠지..? 08.23 11:20 92 1
나 세결 존.버 하고잇는데 08.23 11:07 83 1
니나의 마법서랍 개미쳤어미챴어미쳤어어ㅓ(유료분 (ㅅㅍㅈㅇ)7 08.23 10:51 2639
비엘 보기 시작하니까 로판/헤테로 못보겠다 ㅋㅋ큐ㅠㅠㅠ15 08.23 10:01 4177 4
종의기원 공 얼굴은 좋은데ㅜㅜ1 08.23 09:37 207 1
세결 시즌 투 성인????!!????????? 08.23 05:28 88 1
비밀사이 보는 익들 비주얼만 보면 누가 제일 최애야? 113 08.23 04:47 98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