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5321 0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17 10.04 22:453148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1903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772 0
BL웹툰 논제로섬 보는 투니들 레진 봄툰 어디서 봐? 10 10.04 16:0598 0
이상한 너를 맞이하며랑 비슷한 그림체 없을까ㅠㅠ1 06.28 01:38 108 0
됐어 난 그냥 송태경 수작부리는 게 귀여워 06.28 01:36 56 0
주원이 실제로는 흑발이라고 해서ㅠㅠㅠ50 06.28 01:35 2689 1
풀스 오때?2 06.28 01:33 61 0
럽오헤는 어느 주식이든 솔직히2 06.28 01:31 106 0
나 오늘부터 럽오헤 하차할게2 06.28 01:27 191 0
토요일 밤만 되면 피로도 올라가.. 과몰입 안하고 싶은데 (럽오헤2 06.28 01:26 72 0
유료웹툰 구매할때2 06.28 01:22 38 0
럽오헤 주인공들 목소리 상상해보고 있는데 상상이 안되네10 06.28 01:17 95 0
풀스 구매했던거 보려고 하는데 왜 안열리지...?ㅠㅠㅠㅠ 06.28 01:14 27 0
지금 시점에서 럽오헤작가님말 다시봣거든12 06.28 01:12 617 0
아슬아슬같이 재밌는거 추천점 ㅠㅠㅠ 06.28 01:08 21 0
주원해수는 한국인이라면 가슴이 뛸수밖에 없는 조합임19 06.28 01:05 624 0
럽오헤 1부부터 태경이 전시회가 진짜 큰 사건이라고 계속 나왔거든1 06.28 01:04 111 0
오늘도 주원해수 찐사랑이다..7 06.28 01:01 205 0
그거 알아? 태경이 전시회 포토그래퍼 케이로 하는게 아니라5 06.28 01:01 148 0
뭔가 지금까지 럽오헤 죄다 전시회를 위한 빌드업 같은거 나만 그럼?1 06.28 00:56 97 0
럽오헤가 현실or이상 이란 의미에서 럽or헤이트 인게 아닐까2 06.28 00:56 88 0
송태경이 상실을 배우는게 진정한 성장이라는거에 공감 안되는게 06.28 00:55 116 0
상실을 겪는게 성장이면 럽오헤는 세따살 가야지ㅋㅋㅋㅋㅋ2 06.28 00:53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4 ~ 10/5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