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보살처럼 참았던 부분이 있는데 진짜 개훈련시키듯이ㅋㅋㅋ 다른 애들이었으면 진작 버렸을텐데 완벽히 고쳐놨음
근데 결국 다른 이유로 내가 차임 ㅋㅋㅋㅋㅋ 근디 헤어질때 빌빌기느라 저거때매 너무 힘들었다 닌 진짜 노답이었다 이런 소리 1도 못하고 헤어짐ㅋㅋ 내가 마지막에 말 안 하고 지만 와다다다 내뱉고 나만 미안하다 했으니까 지금 죄책감1도 없이 자만심에 쩔어서 지내고 있겠지? 이게 너무 화나서 잠이 안와… 쟤가 나만나기전으로 원래대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럼 모든 여자한테 다차일텐데… 왜 나만 상처받으면서 고쳐줬을까… 훈육비라도 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