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왜 1년 6개월이냐면

우리회사가 근무 6개월 이상부터 연봉협상을 하는데 내가 아슬아슬하게 걸려서 연봉협상 두 번 함



 
익인1
우ㅠ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60 10.02 12:3146519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24 10.02 12:3051499 5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318 10.02 11:5151229 2
일상 나연 글 올렸넹244 10.02 09:5867861 1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198 0
허브솔트 생으로 먹어봤어? 왜이렇게맛잇냐 2:59 10 0
벽간소음.. 해결해본사람 있니 2:58 13 0
레즈는 bl웹툰안보려너?? 12 2:58 84 0
맥주사러가께... 11 2:58 179 0
하 짱구 과자 왤케 맛있지 2:58 10 0
아 목석 계속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 27 0
이성 사랑방 모쏠이었을때랑 지금이랑 여자 대하는 방식 엄청 많이 바뀐듯 1 2:57 50 0
고양이 코골이 레전드야 진짜 뭔 판다우는 소리가 남 2:57 9 0
분명 잠이 왔는데 ㅠ3 2:57 8 0
아이폰16도 대리점에서 사면 한참 기다려야하나ㅠㅠ2 2:57 23 0
폰 두개 쓰는 거 은근 되게 좋네?18 2:57 454 0
이성 사랑방 사람 본성은 어떨 때 알 수 있을까?6 2:56 94 0
요즘이랑 옛날이랑 외모, 직업이 반대인게 많잖아6 2:55 73 0
이성 사랑방 infj들한테 궁금한게4 2:55 52 0
체리향이나 풍선껌 향수 추천해줄 익! 4 2:54 31 0
퇴사했던 직장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6 2:54 64 0
요즘 애기들은 너무 버릇없지않냐11 2:53 130 0
서울 경기 사는 익들아 너네31 2:53 225 0
이상형 목석같다 이걸 단어 뭐라하더라16 2:53 194 0
본인표출 촉인 등장64 2:52 2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