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아픈데 서럽다



 
익인1
가게에서 부담을 안하는듯..딴지점도 똑같더라
2개월 전
익인2
만원이상인가? 시키면 무료 아냐?? 홈페이지에서 바꼇나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10 10.02 22:3037620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202 10.02 21:082080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34 2:524413 2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79 13:372106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1035 13:054982 0
대도시의 사랑법 벌써 보고 온 익들 있니1 10.02 17:07 61 0
인생을 부지런히살려면 전자기기 멀리해야하는듯1 10.02 17:06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1주년 기념으로 여행가기로 했는데6 10.02 17:06 176 0
어르신들 남의 옆구리 손으로 미는거 너무 싫다2 10.02 17:06 46 0
안전결제 개빡치네 10.02 17:06 11 0
여드름 실비 안 되는거 개빡친다9 10.02 17:06 47 0
길에서 단골손님 마주쳤는데 인사 안했다고 화내셔 ㅠ14 10.02 17:06 334 0
난 단 건 참겠는데 짠 건 못 참겠음ㅋㅋㅋㅋ 1 10.02 17:06 15 0
커뮤 안 하는 방법은 인터넷 끊기 밖에 없을까 1 10.02 17:06 14 0
로즈골드랑 실버 반지 다른 손가락에 같이 끼면 이상할까? 10.02 17:06 11 0
유준이가 개월수에 언어 발달이 빠른편이야??21 10.02 17:05 680 0
고도비만 다이어터 지금 제일먹고싶은거2 10.02 17:05 30 0
이거 20ml 크림 30일 동안 쓰긴 작지? 2 10.02 17:05 16 0
당근보는데 화장품 빈통은 왜1 10.02 17:05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10일차! 100일만 버텨볼꺼야1 10.02 17:05 84 0
동안 소리 듣는게 과연 좋은걸까?1 10.02 17:05 27 0
비염인에게 너무 가혹한 날씨임2 10.02 17:05 41 0
가슴성형하면 브라자가 찌찌 가리개 느낌이야?2 10.02 17:04 141 0
쉬는시간에 차여서 울면서 수업들었어....3 10.02 17:04 75 0
라식 라섹한 익들 혹시 컬러/서클렌즈 껴 ?9 10.02 17:04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00 ~ 10/3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