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01l
니가 오르면 무서워 슬라야
추천


 
개미1
ㄹㅇ 오르면 좋기야 한데 테크노킹이 뭔 짓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무서움
2개월 전
개미2
오를 때 되긴 했지만 예상보다 너무 빨라서 조정오길 기다리고 있음.. 나 아직 너 다 못 모았다 슬라야 진정해
2개월 전
개미3
원래저런주식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20 09.26 11:071026 0
주식인스스에 자기가 재무 설계사라고 하는데 이거 금융맨이야?7 10.01 08:31200 0
주식주식 공부 하는 익들은 진짜 공부하듯이 했어?5 09.29 17:04322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5 09.26 09:18595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147 0
미국 주식 요즘 왜저렇게 다 하락해..? 3 07.25 22:26 1441 0
증권사 옮기는 거 질문!! 07.25 21:06 140 0
반도체 ETF 갖고 있는데 엄청 폭락중이잖아 근데 난 이걸 10년정도 장기로9 07.25 14:57 1498 0
해외주식 레버리지에 도른 민족1 07.25 14:16 292 0
주식 -40물렸는데 도망쳐야하나 2 07.25 10:51 638 0
이게 뭐죠?2 07.25 09:54 289 0
질문,, 07.25 09:34 159 0
코인빚도 갚아주고 파산도 쉽게 시켜주고1 07.25 09:32 191 0
미장 왜이렇게 떨어지는거야? 07.24 23:07 847 0
해외주식 미국주식으로 연간 250만원 이상 버는 사람 숫자 통계로 나온거 있나?1 07.24 22:42 637 0
우리나라 조만간 박살날것같음3 07.24 21:15 804 0
2차 전지 사는 거 별론가3 07.24 15:02 657 0
해외주식 머스크 왜 학교다닐때 왕따였는지 알겠다3 07.24 14:23 831 0
미장에서 한달만에 6백 잃었당 6 07.24 01:03 1350 0
아 카카오....5 07.23 19:34 285 0
진짜 대공황이 온다면4 07.23 04:42 1130 0
이번에 취업하면서 투자 공부를 좀 하고싶은데 4 07.23 02:05 272 0
근데 한국은행 생각보다 정치적 독립성 있는 것 같지않음?2 07.22 13:28 395 0
해외주식 달러 환율 돌았네3 07.22 13:16 1238 0
질문있습니다 선생님들...1 07.22 12:42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46 ~ 10/3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