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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9l

마킹 잘못했을까봐 그렇게 불안해했으면서 지금은 나보다 점수 높은 사람이 마킹 실수했길 간절히 바라게 됨..



 
익인1
이기적이지는 않고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실현성 없는 바람인 것 같아 마음으로는 모든 꿈 꿔도 되잖아
2개월 전
글쓴이
남의 불행을 바란다는게 참 묘하더라고..ㅠㅠ
2개월 전
익인2
ㅜㅜ 이기적이라기보다는 그냥 내가 잘되길 바라는 열망이 너무 큰거지.. 쓰니 얼른 합격했으면!!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나는 그랬다가 부정 탈까봐 제발 마킹한대로 나오길 바라는 중...인간적으로 사전점슈는 이번주 안에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사전점수 아직 안 나왔어? 너무 쫄리겠다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우리 11일....일주일이나 더 이러고 있어야 하니까 미치겠다 진짜 이렇게 불안할줄 알았으면 마킹한 거 시험지에 적어올 걸 흑흑
2개월 전
익인4
공부하면 이기적이게 되는 듯
2개월 전
글쓴이
역시 이타심은 내가 여유가 있어야 나오나봐.....
2개월 전
익인5
나듀… 확실권보다 1-2점 낮은 점수라 진짜 피말린다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딱 이 상황이야...ㅠㅠ
2개월 전
익인5
백프로 확실권이거나
아예 터무니 없는 점수면
맘이라도 편할텐데..🥹
우리 둘다 최합할거야!!!!!

2개월 전
익인6
나도….ㅠ
2개월 전
글쓴이
여기 댓글 단 익들 다 붙었음 좋겠다..ㅜㅜ
2개월 전
익인7
너무나 당연하게 그렇게 되는 것 같아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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