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 전애인이 운동좀하고 술좀 덜마시라고 한게 있는데 헤어지기전에 운동도 하고 술을끊었거든 근데 애인이 그걸 못보고 헤어지긴했는데 대화하다가
요즘 술안마시고 운동도 빡시게 한다는 내용으로 대화하는도중에
전애인이 사귈때 있을때하지.. 청개구리니냐 이러고 임티를 쓰더라고 그전엔 좀 딱딱하게 말하더니 오늘 대화는 조금 맘풀리는건가 조금 능글능글하게 자기 이야기도 하고 그러네
변화하는모습을 보여줘서 그런걸까 여둥이들 어캐 생각해? 그냥 일시적인걸까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