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ㅈㄱㄴ

추천


 
꾸공1
승원씨....우리 좋았자나여......ㅠ
4개월 전
글쓴꾸공
확정 아니래!
4개월 전
꾸공1
아ㅏ아아아아ㅏ앙....제발제발 이번 시즌은 같이 끝내줬으면...
4개월 전
꾸공2
호올 정승원 원래 수엪이었나
4개월 전
꾸공3
정승원 요즘 폼 좋던데 바로 이적하네?
4개월 전
꾸공4
얼마를 질렀을까 6개월 남은 선수 최소 3억일 것 같은데
4개월 전
꾸공5
승원씨 우리 좋았잖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끝까지 빼지 말았어야 할 선수는 이강인과 이재성임6 2:10655 1
축구/OnAir아ㅋㅋ 구라같은데4 0:57753 0
축구/OnAir심판 진짜 처도랏나6 0:39484 0
축구분명 해설이 그랬는데2 1:09341 0
축구 아진짜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2 11.19 14:48545 0
다음달 무조건 이겨야겠네 1 10.12 02:26 40 0
수비라인 전북 그대로 써도 저거 보단 낫단 말이 많네4 10.12 02:24 92 0
와 우리나라 역시 드립의 나라4 10.12 02:09 110 0
오늘은 2선선수들 피해본거같아2 10.12 02:02 76 0
슈감독님 올해안에 경질될 느낌4 10.12 01:58 127 0
월드컵 올라가자마자 개털릴 경기력....4 10.12 01:57 104 0
한골만 들어간게 신기3 10.12 01:54 75 0
오늘 흥민이는 악순환이었다ㅋㅋㅋㅋㅋ1 10.12 01:53 87 0
김승규 김기희 아니었음 실점도 더 많았을듯 10.12 01:52 36 0
이용 부상도 꽤 컸던듯 10.12 01:52 44 0
이재성 이번에는 벤치에만 있다가 오넹3 10.12 01:50 77 0
오늘 질거 같았고 져도 괜찮다 생각했는데1 10.12 01:50 37 0
우와 나 이제 화도 안 난다 10.12 01:50 24 0
이놈의 풀백 부재...4 10.12 01:47 64 0
오늘 경기 안 본 사람이 승자5 10.12 01:45 68 0
우즈벡이겨야본선가?4 10.12 01:44 76 0
솔직히 신태용감독님이 슈감독님 밑에 있는게 이해안간다6 10.12 01:44 126 0
기성용 김승규 김신욱 고생했어요3 10.12 01:43 59 0
졌지만 수고하셨습니다 ㅠㅅㅠ 10.12 01:41 22 0
오늘 되게 잘 안 풀려..... 10.12 01:2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54 ~ 11/20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