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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1
나 남친이 입대할때 172였는데 전역할때 183이어서 오오오오오 했었어 ㅋㅋ
2개월 전
익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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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1
코로나때 군대간거라 한번도 못봤는데
남친이 전역 전에 깜짝 놀랄거라고 얘기했던거 안믿었다가 진짜 넘 놀랐음 ㅋㅋ
2개월 전
익인2
몇살인디
2개월 전
익인3
저게 다 큰거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작으셨던거 아녀..?
2개월 전
익인4
운빨인거지 뭐 그리고 남자애들은 군대가서도 키 큰대
2개월 전
익인5
아직 다 안큰거아냐..? 군대가서도 키크잖아
2개월 전
익인6
어렸을 때 잠을 많이 안잤나?
2개월 전
익인7
더 클 듯??
2개월 전
익인9
몇살인디
2개월 전
익인10
다른 문제가 없으면 그냥 선천적으로 키가 그렇게 걸린거지뭐. 부모님세대 영향도 확률을 높이는거지 100%가 없음. 확률이 낮을뿐 부모님 두분다 키가 커도 작은 아이 태어날수 있고 두 분 다 안크신데도 아이가 클 수도 있음
2개월 전
익인11
우리집도 아빠 172 엄마 168 나 164 남동생 171이야ㅠ 남동생이 학생때 잠 잘 안자긴 했음 ㅠ
2개월 전
익인12
유전을 다른 윗 조상한테 받은거임 드럽게 운이없는거지..부모님 탓도 할수없는거고 맘 아프겠다
2개월 전
익인12
근데 군대 아직안갔으면 희망있음 울 오빠도 군대가기전 176이였다가 가서 4센티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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