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오버핏=여리해보인다잖아 13

2 입사 한달차 느낀점은... 9

3 친구 왜이러는거지 친한친구 자꾸 넣었다 뺐다.. 7

4 눈썹 많이 두꺼운 거야..? 6

5 난 엄마 투병할때 간호사한테 성질냈음 딱 한번 65

6 나만 애인한테 가정사?.. 공개 안하나봄 2

7 직장동료들이 둘이 사귀냐고 만나라고 엄청 몰아가는데 4

8 얼굴 올리는 스토리에만 하트 누르는 동기 왤케 별로지 8

9 아 근데 확실히 다이어트 하고 몸 만드니까 더 관리하게 된다 3

10 물로만 씻으면 은은하게 냄새난다던데 로판에서 1

11 하 상근아 내 출석부 낸아; 15

12 둘중 누가 더 결혼 잘 해? 1

13 친구가 교도소에 있는데.. 2

14 아 엄마 초저녁부터 자길래 술상 차렸는데

15 얘들아 나 돈없는 사회초년생인데 진짜로 인터넷 보다 보면 여기서 내가 제일 거지같다 1

16 나 86kg 뚠뚠인데 나랑 재밌게 노는 지인들한테 고마움 1

17 누가 나보고 자기 몸보다 두배라는거야 4

18 새로 들어간 스터디에서 어떤분이 애인 있어요?라고 물어보셔서

19 다이어트 총 2키로 뺐는데 마라탕 꿔바로우 시킬까말까... 16

20 심리상담이랑 정신과 둘 다 받아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