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까지는 하얀 슬랜더 좋아했는데 후반 되고 나서는 피부 좀 까매도 좋고 탄탄 근육형이 좋고
친구 취향도 외향형 술 좋아 친구들에서 내향형 조용하게 노는 친구들만 옆에 남고
네일아트도 스퀘어 쉐입에 프렌치 디자인 아니면 스와 무조건 추가했었는데 요즘에는 발레리나 쉐입에 그라데이션 시럽 컬러만 하고
옷 취향도 박시 오버핏에서 좀 청순 st 좋아지고
음식 취향도 예전에는 질보다 양이었는데 요즘에는 양보다 질
가방도 완전 큰 보부상백에서 딱 S~ M 사이즈 가방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