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루랑 야란 둘 중 하나 뽑는다면 뭐 뽑아야 할까..?

고민하는 이유

닐루 - 외적으로 너무 취향이기도 하고 개화팟 한번쯤 꼭 써보고 싶었음 / 근데 요즘 나선에서 잘 안쓰기도 하고 이전에 비해 개화팟 밸류가 좀 떨어졌다고 해서 고민됨. 뽑을거면 전무도 뽑을거라 돈 많이 필요함 ㅜㅜ

야란 - 푸리나 2돌 있어서 고민되기도 하고 방랑자, 한운 있어서 필드용으로선 장점 없음. 명함페보로 세팅 어려울까봐 좀 걱정됨.. / 근데 푸리나보다는 좀 떨어져도 여전히 사기 서포터 같고 호두는 없지만 아를 증발팟/라야푸진 등 이곳저곳 국밥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됨 ㅜㅜ

이건 내 캐릭풀이야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내 상황이라면 어떤거 뽑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해!!🤗

[행자1]

야란
물 반응 필요한 파티 두 개 만들기 더 수월해져

[행자2]

무조건 야란이지

[행자2]

야란은 궁 피증이 중점이여 서포터 치고 세팅 좀 맞추먼 딜링도 좋고

[글쓴행자]

근데 야란없는 지금도 36별이든 환상극 8별이든 다 되니까 더 고민됨.. 성능이랑 애정중에 골라야 하는데 어렵다 ㅠㅠ

[행자3]

나선이랑 환상극 다 되는거면 그냥 애정캐 뽑아
캐릭풀은 저 정도면 충분해~ 성능캐라고 굳이 늘릴 필요 없어

[행자4]

난 원신 올해 초에 시작해서 필드용도 없고 36별도 안되고 환상극도 안 되지만 닐루 뽑을거야.. 예뻐서.... 전무도 꼭 줄거야

[행자4]

사유로 한운 나올때까지 버틴다.

[행자5]

닐루 스킨 나올 거 같은데 보고 진짜 맘에 든다 하면 닐루 뽑아 줘~!

[행자6]

36별 편하게하는거면 애정캐 뽑는게 마장 근데 닐루 뽑아놓고 요즘 진짜 1년넘게 안쓰고있긴해 야란은 여전히 잘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