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55 17:25590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9240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68 13:3719185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7681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28 8:288054 0
카톡 선물하기로 받앗던 것 중에 맛난 디저트 있니,,?8 10.02 21:52 47 0
중고차 잘 아는 익!! 10.02 21:52 42 0
된찌 레시피 알려주라..8 10.02 21:51 53 0
내일 8시 고속버스 타는데 10.02 21:51 17 0
대학은 연애에 환장한 느낌 10.02 21:51 45 0
다이소에서 귀여운거 털어옴☺️5 10.02 21:51 557 0
유튜브 보는데 말하는거 너무 거슬린다 3 10.02 21:51 33 0
말하는건 노잼인데 리액션 좋으면 재밌어보이나?1 10.02 21:51 19 0
서울 신혼부부들 대부분 아파트 전세로 시작하나?6 10.02 21:51 36 0
비짓재팬 출국 두달전에 미리 등록 가능해?1 10.02 21:50 15 0
안헤어질거면연애상담좀그만해라진짜2 10.02 21:50 49 0
보고싶어 10.02 21:50 29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안하는 이성 솔직하게 어때? 13 10.02 21:50 230 0
아 흑백요리사 보는데 파브리개웃겨1 10.02 21:50 65 0
발음 말솜씨 없음 횡설수설 문제가5 10.02 21:49 54 0
오늘 오후에 진짜 개 맛있는 낮잠 잤는데2 10.02 21:48 39 0
회사 내선으로 전화오면 바로 00팀 000주임입니다 하는디6 10.02 21:48 596 0
이성 사랑방 회식가서 취하는 애인 4 10.02 21:48 69 0
위고비 이번달에 나와서 입고 시킨다는데 가격 알아옴4 10.02 21:48 18 0
아이돌인형 같은거 제작하면 얼마들어???2 10.02 21:4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