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월급보다 내 용돈이 훨씬 많고
나 계속 운동했었어서 좀 쉬고 싶고
좋은곳에 취직할 자신도 없어서 나중에 애 낳고 애 좀 크면 센터나 운영할 생각인데
그래도 집에서 노는건 안좋다며 알바라도 하라면서 계속 간섭함ㅋ
결혼 딱 반반에 공동 생활비도 반반 하기로 했고 센터도 울 엄빠가 해줄건데 도대체 왜저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