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물론 사바사지만

다이어트 해도 위 안줄고 양조절 안되는 사람들은..

나 무조건 정석파였고 오랫동안 천천히 뺐는데 한번 입터지자마자 폭식증오고 요요왔음 ㅠㅠ

너무 오래하니까 음식 집착 심해진게 제일 큼

폭식증 없애는 방법은 다이어트를 안하는 건데.. 계속 오래 끄니까 이게 악순환인듯

지금은 음식 양 좀 더 줄이고 단기로 잡고 하는데 이게 더 맞는거같애 ㅜㅜ



 
익인1
단기로 하면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는건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3 13:5614472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4604 13:0521039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25 13:3712247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31 13:1513958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58 2:526741 2
어그 굽높&낮 뭐가 더 추천이야???11 10.02 20:37 303 0
돈 생기면 사는 거 머 있어?6 10.02 20:37 40 0
역시 사람은 이미지메이킹,,2 10.02 20:37 140 0
약속 잡으면 10시까지라고 하면3 10.02 20:37 26 0
이성 사랑방 성향 다른 사람끼리 연애하면 ㄹㅇ 무조건 파국이야? 12 10.02 20:37 146 0
유튜브 떡상 조건 알아냄 짱예짱잘이거나 못생겨야돼1 10.02 20:37 37 0
26살에 임신하는건 너무 이른걸까66 10.02 20:37 670 0
뚱뚱해지고 겪은 피해의식1 10.02 20:36 101 0
운전할때 사이드미러는 언제쯤 잘 보일까.. 10 10.02 20:36 21 0
나 대체 무슨 이미지같음?....4 10.02 20:36 52 0
스피또 5만원안에 당첨이면 아무 복권집에 가도 돈 바꿔줌?1 10.02 20:36 20 0
취업용 증사 요즘 얼마야?2 10.02 20:36 30 0
얘들아(소곤소곤) 나 가방 색깔 골라줄 수 있을까? 4 10.02 20:36 67 0
카카오 택시가 다른 회사 택시 콜차단 했다고 하네 10.02 20:36 11 0
혹시 이런게임 종류 머라고하지?6 10.02 20:35 106 0
아니 배달완료 문자 왜 안주냐고1 10.02 20:35 17 0
술자리에서 잘생겼으니까 역시 여자들한테 번호따이네 이런 말을 대놓고 하는거9 10.02 20:35 59 0
갤럭시 원유아이 4.1 쓰는 익들 삼성 관련 앱 자동업데이트 다 막아놔 안그러면 무..2 10.02 20:35 47 0
피부 17~19호인 익들 퍼컬 뭐야?4 10.02 20:35 30 0
이성 사랑방 익들 애인이 이러면 어떨거같아? 3 10.02 20:35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