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0l

인천 살면 하루에 3번 비구름 먹어 올스타때 비 안오게

추천


 
고동1
당장 오늘부터 으쓱이들이 비구름 한입씩 먹으면 비 안오겠지?? 안와야만,, 제발ㅠ
2개월 전
고동2
다들 삼시세끼 밥 먹기 전에 한 입씩 먹어없애자
2개월 전
고동3
물대신 비구름 먹어없애자
2개월 전
고동4
인천 안 살아도 먹을게 🍽️🍽️🍽️ 다 없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다노가 경질의 기운 전달해주러 와써용 🦖💙12 10.02 21:242080 0
SSG 커염지다11 10.02 21:222110 1
SSG얘들아..14 10.02 15:047129 0
SSG 🔒10 10.02 22:541843 0
SSG근데 추신수는진짜 무슨죄야..ㅋ11 10.02 22:002553 0
구단주 전 단장 꼭 유병장수 하시길2 10.02 16:38 141 0
어제부터 아빠까지 진짜 눈물나네 10.02 16:27 76 0
남은 가을야구보고싶었는데 갑자기 야구자체에 정이뚝뚝떨어진다ㅋㄱㅋ3 10.02 16:27 158 0
진짜 이렇게 해서 남는게 뭐길래2 10.02 16:24 177 0
이와중에 난 또 광정이 있어 이팀을 떠나지도 못해 10.02 16:24 37 0
그래..ㅎ 니네가 팬들이랑 아예 등을지고싶나보구나 10.02 16:23 37 0
진심으로 어제부터 너무 속상하다 10.02 16:21 25 0
문학도 안갈판에 청라를 가겠나 10.02 16:21 37 0
근데 우리 용병들 재계약할 것 같아?4 10.02 16:21 214 0
진짜 원망스럽다 10.02 16:17 42 0
청라돔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쳐라 때려쳐 10.02 16:17 26 0
용진아 청라 1루 텅 비어있으면 볼만하겠다 그치? 10.02 16:14 52 0
아속상해..아..ㅜㅠㅜㅜㅜㅜㅜㅡ 10.02 16:13 47 0
프런트가 아무것도 안 할것같음5 10.02 16:08 412 0
고동들아 난 진짜 여기까지인거같아5 10.02 16:00 596 0
코치로 와줬으면 하는데 10.02 15:50 114 0
우리팀 홈여포였는데 이 상태면 문학 누가 가냐 10.02 15:48 109 0
아 내년에 냉동팬들 많을듯2 10.02 15:43 327 0
아휴 나가야 할 새끼는 안 나가고 10.02 15:35 79 0
성용아 10.02 15:3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20 ~ 10/3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