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7l

아예 못 보는건가



 
무지1
경기는 뛰어야하니깐 현식이도 부른듯
2개월 전
무지1
해영이는 그냥 참석만하고
2개월 전
무지2
경기는 해야되니까 뽑은거 아닌가 이벤트 나올것 같은데
2개월 전
무지2
선발 이닝 오래 끌고 불펜들 1이닝씩 딱딱 할거 아니면 올스타도 투수 많이 필요해서
2개월 전
무지3
올스타 많이 던져도 25구를 안넘겨서 투수 많이 필요함..참석은 하되 투구는 안해서 대체로 데려가는 듯?
2개월 전
무지4
어차피 해영이는 와도 경기는 못뛰어서 대체선수는 첨부터 필수였고 크보가 걍 와서 경기 보거나 행사참여 하라그런거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1 14:498642 0
KIA 헐 안갔다!!!!!24 09.21 20:008574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8 09.21 19:456718 0
KIA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09.21 20:194616 0
KIA아니 진짜 몰라서 같에라고 하는 걸까?11 09.21 16:164045 0
내눈정말비빔2 07.03 17:03 146 0
알드레드 제발 부탁해3 07.03 16:59 82 0
정보/소식 ㄹㅇㅇ68 07.03 16:55 5341 0
어제 황대인 콜업 썰 나와서1 07.03 16:54 150 0
우리 홈에서 달빛시리즈 할 때도11 07.03 15:59 326 0
해영이 이벤트 같은 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었는데6 07.03 15:52 257 0
갠적으로 도영이 2번이 좋은데 테스가 난 2번 아니면 안돼요1 07.03 15:45 158 0
혹시 어제 방송사 인터뷰 누구했나요?2 07.03 15:31 148 0
우리 필승조 올스타 다가네1 07.03 15:09 214 0
해영이랑 우성이 올스타 너무 아까움.. ㅜㅜㅜ2 07.03 15:05 270 0
현식이 올스타 간다6 07.03 15:02 301 0
수비실책하면 화내는방 오늘도 만들까?1 07.03 14:51 129 0
근데 슬슬 도영이랑 붙여서 3성범이나 4성범 해봐도 될것같음6 07.03 14:15 246 0
11일 내야 매진..1 07.03 14:06 202 0
우혁이가 걱정이네2 07.03 14:00 277 0
이거 이제 봤는데 둘이 뭐야ㅋㅋㅋㅋㅋㅋㅋ2 07.03 13:08 265 0
기아팬 된지 얼마 안돼서 그런데 9 07.03 12:57 402 0
와 한준수 감자 중의 감자 같다...4 07.03 12:35 280 0
7/11 목 잠실 기아LG 선예매 4장 가능한 무지있으까!3 07.03 11:47 107 0
7/10 수 잠실 기아LG 테이블석 양도 가능한 무지..? 07.03 11:4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3:00 ~ 9/22 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