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94 17:252447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90 8:282140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503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75 18:461173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028 0
나의 특이한 입맛,, 10.02 23:23 9 0
이마 좁으면 앞머리 없는게 나아? 10.02 23:23 11 0
와 나 아빠랑 싸웠는데 어이가 없네3 10.02 23:23 19 0
미친 자궁넘아 10.02 23:23 11 0
요즘 왤케 전쟁이 나냐 ㅠㅠ 무섭게.. 10.02 23:22 16 0
엄마 갱년기 미치겠다 ㅠㅠ 10.02 23:22 23 0
원래 거지존 머리가 젤 못생겼나..2 10.02 23:22 15 0
날씨 어플?인지 사이트인지 온도에 맞춰서 옷 추천해주는 거 머야? 10.02 23:22 8 0
다들 대체 뭐해먹고살아? 식비에 대한 고민2 10.02 23:22 22 0
우리 강쥐도 추운가봐 10.02 23:22 15 0
나만 결혼 앞두고 있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겉도는 기분 17 10.02 23:22 102 0
곱창 무슨맛으로 먹어?1 10.02 23:22 11 0
다리가 가려워지는 계절이왔다 10.02 23:22 18 0
내 스토리 보고 이러는 이유 좀 맞춰볼 사람 10.02 23:22 23 0
그 사람은 나 어떻게 생각해? 10.02 23:2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24살인데 그냥 가볍게만 연애해도 될까? 7 10.02 23:21 143 0
초민감건성피부인데 10.02 23:21 11 0
홀서빙 알바 = 설거지도 보통 내가 해야해??1 10.02 23:21 23 0
프로 무거운데 사는거 오반가1 10.02 23:21 13 0
촉인아 나의 올해 연말 어떨 것 같아? 10.02 23:21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