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걍 푸스스 웃어 계속 생각나고



 
익인1
응 내가 애인보면 그런편이야
저절로 미소나옴

3개월 전
글쓴이
첨 관심있을때도 그랬어?
3개월 전
익인1
응 그래서 신기했어
내가 트라우마땜에 사람 좋아하지않는데, 이 사람은 그냥 보기만해도 미소가 나와서

3개월 전
글쓴이
어떤점이 좋았어? 반했어?
3개월 전
익인1
그냥 내가 조용한 성격이라 보통 사람들이 날 불편해하는데, 유일하게 날 따뜻하게 대해줘서 좋았고, 솔직히 잘생겨서 좋았어.. 응 몇년됐는데 아직도 그 감정은 여전해!
3개월 전
익인2
좋아하는 것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2 10.04 21:413157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40 10.04 18:4811745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80 1:0215836 4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94 2:40282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77 10.04 17:3339440 0
이성 사랑방 와 전애인 흔적 다 지웠다~ 10.02 08:28 66 0
날씨가 갑자기 완전 가을이 됐어.. 10.02 08:27 33 0
난 빨리 올해가 끝났으면 좋겠아 10.02 08:27 17 0
아는 남자애 집 되게 가난한데 알바비로 여친이랑 명품 커플링 맞췄네,,4 10.02 08:27 108 0
아 사수랑 옷 자꾸 겹쳐ㅠ7 10.02 08:26 1141 0
아놔 직원 한 명이 서류 잘못 작성해서 10.02 08:26 68 0
서울익 히트텍 입음… 10.02 08:26 16 0
와 겨울이야?? 개추운데 10.02 08:25 19 0
나오니까 싸늘하고 시원하다ㅋㅋㄱㄱㅋ 10.02 08:25 13 0
서울 긴팔 하나만 입어도 ㄱㅊ겠장?? 10.02 08:25 15 0
오늘 입술색 맘에 드러40 3 10.02 08:24 124 0
예전에 스트레스성 폭식증때문에 30키로 넘게 쪘었는데4 10.02 08:24 66 0
본인표출 자전거로 출근하면서 찍어 본 사진ㅋㅋ3 10.02 08:24 219 0
아ㅏㅏㅏ 가을옷 미리 안 꺼내놔서 못 입었어 10.02 08:24 29 0
부모님이랑 같이갈 김포 대형카페 추천 해주랑!! 10.02 08:24 10 0
익두라 나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거라고 좀 해줘.. 10.02 08:23 20 0
하 피곤해 그래도 오늘만 출근하면...목금토일 쉰다1 10.02 08:23 22 0
좌회전 자리에서 주차한 유치원버스나 그거 보고도 지 새끼헌테 인사하는 맘분들이나3 10.02 08:23 31 0
블레이저 지금 사면 너무 아까워? 10.02 08:23 20 0
밖에 그렇게 춥니...?2 10.02 08:2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44 ~ 10/5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