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기중 준서 동욱 승진 고기먹으러 갓나봐22 10.02 18:374691 1
한화우리선수들 가을에서 누가 잘할까 생각해봤는데 27 10.02 19:063080 1
한화하라버지 대돇 은퇴식 왔을때부터 이미 결심한거였나봐.. 15 10.02 19:243408 0
한화류뚱도 나중에 감독할까? 20 10.02 23:241871 0
한화 마음이 이상해…11 12:311944 0
진짜 김남형 꺼져라 04.25 22:38 19 0
이거 읽어봐 다 맞말이라 한숨나온다25 04.25 22:31 420 0
걍 맨날 경기 지니까3 04.25 22:29 70 0
근데말이야 오늘 유독 땅볼이 많지 않았어? 04.25 22:23 44 0
난 더이상 감독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2 04.25 22:20 137 0
진짜로 이젠 ㅎ 2 04.25 22:20 60 0
수치2 04.25 22:12 134 0
종찬이 콜업 이렇게 급하게 할 필요 있었어?11 04.25 22:09 433 0
그렇게 경기하는데 어케 이김 04.25 22:07 19 0
오늘 그거 촬영했다는 말은 없지?8 04.25 22:02 291 0
노시환이 너무 실망스러워… 5 04.25 21:52 313 0
내일 준서구나 하필1 04.25 21:46 93 0
내일 걍 준서가 경기하기 시렁요 해도 인정3 04.25 21:44 141 0
난 연고지가 대전도 아닌데4 04.25 21:43 12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4.25 21:41 137 0
난 진짜 야구가 너무 좋은데 04.25 21:41 26 0
어제오늘 노시환 채은성 안치홍10 04.25 21:37 1751 0
내일 매진 되지마라2 04.25 21:35 117 0
덕아웃에서 웃는 모습도 보기가 싫다 2 04.25 21:33 90 0
은원이 개억울해 보이는데 9 04.25 21:29 17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