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류뚱도 나중에 감독할까? 20 10.02 23:242025 0
한화 마음이 이상해…11 12:312320 0
한화ㅁㅍ))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우리구단이 해줄 "의무"는 없음 15 10.02 23:042352 0
한화 교육리그 가는 선수들인가10 10:271673 0
한화뭔가 중견수 데려올 삘.. 22 14:291108 0
나 사실 아직 안 슬픔 09.29 23:17 65 0
은퇴식 때 좌석에 있는 선수들 안 내려온 건 너무 아쉽다 2 09.29 23:15 221 0
이준이 왤케 길쭉해졌어4 09.29 23:14 182 0
졌어도 행복했다🧡 이팍 빠이빠이ㅜㅜ 09.29 23:14 84 0
이팁컨텐츠로 소취함니다 11 09.29 23:07 219 0
이렇게 또 한 시즌을 마무리 하네 09.29 23:07 25 0
한없이 가벼운 어떤 투수..13 09.29 23:00 2292 0
오늘 진거 다 까먹음3 09.29 22:58 114 0
선수교체 멘트 누구 아이디어야...3 09.29 22:52 302 0
우리 보리들도 너무 고생 많았다🧡4 09.29 22:52 67 0
보리들아 고마웠어1 09.29 22:51 39 0
눈물젖은 커피...2 09.29 22:51 271 0
이거 보고 눈물 또 남 9 09.29 22:50 310 0
F가되.. 09.29 22:49 35 0
나 벌써 심심해 09.29 22:49 22 0
아 진짜 웃긴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29 22:33 405 0
아 이거 에바...14 09.29 22:31 3102 0
비상 비상3 09.29 22:30 241 0
시계이벤트 받았다 1 09.29 22:29 290 0
다들 내년 시즌에 바라는거 안겹치고 하나씩 말해보자 37 09.29 22:27 14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