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Xs 256 이고 배터리 100임(리퍼함) 색상은 실버인데 액정 안 깨지고 페이스 아이디 되고 암튼 .. 하자 없음 기스도 ㅂㄹ 없고



 
익인1
한 45만원 정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8 10.03 17:2561961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91 10.03 18:464577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503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60 10.03 22:27553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17 0
너네 주관적으로 몇 살까지 애기라 생각해?.?.?17 10.02 22:41 81 0
팀장 하기 싫다 팀장 안시켰으면 좋겠다 10.02 22:41 20 0
갈증나는데 물 말고 뭐 마셔야 뻥 뚤ㄹ릴까 10.02 22:41 14 0
나연 그래서 예감 샀어안샀어? 10.02 22:41 12 0
이성 사랑방 사친 사이에 자취방 놀러오라는 건 흔한 거지???13 10.02 22:41 142 0
회색 후드집업 추천 좀 해주라!!!6 10.02 22:41 4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찻길에서주는거 매너야?3 10.02 22:40 138 0
부산 요트 타본 익들아3 10.02 22:40 28 0
T데이 처음 써보는데1 10.02 22:40 39 0
나 어제 헌혈했다!!4 10.02 22:40 46 0
누가 나를 즐찾한 걸까2 10.02 22:40 28 0
신입 여러번 해봤는데 맡은일을 과하지 않게 쳐내기만 해도 10.02 22:39 50 0
아빠 갱년기 온 익들 있어??2 10.02 22:39 22 0
영양제 효과 없는거 같으2 10.02 22:39 25 0
누가 내 눈썹으로 눈썹 왁싱 공부해줬으면,,,,2 10.02 22:39 19 0
애기들 맨밥에 김만 싸먹이는거 보면 엄청 맛있어보여5 10.02 22:39 63 0
무드등이나 조명 키고 폰하면 눈에 안 좋겠지?1 10.02 22:39 13 0
춤추면서 살빼본 익 있어??8 10.02 22:39 23 0
엄마가.남친이랑 먹으라고 반찬을 줬는데 안먹겠다하면 어따?8 10.02 22:38 32 0
소수로 회식 왔는데 내가 낯가리고 조용하니까 자꾸 왜 가만히 있냐고 물어봐ㅠㅠ4 10.02 22:3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4 ~ 10/4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